【강릉】 강릉문화원이 강릉문화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인 ‘문탠투어(MoontanTour)’를 운영한다.
고즈넉하게 달빛이 내려 앉은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문탠투어는 오는 16일, 22~24일, 10월 7일에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2018년부터 강릉대도호부관아 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문탠투어는 지난 3년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운영되지 못했으나 올해 재개됐다.
문탠투어 참가자는 아문에서 동대청까지 강릉대도호부관아를 둘러보며 멋스러운 전통한복을 입어보거나, 유래 깊은 강릉의 역사·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다. 그 밖에도 많은 프로그램들이 모두 무료로 준비돼 있다.
총 8회로 구성된 문탠투어의 모집인원은 1회당 50명으로, 강릉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문화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