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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목소리가 들리나요!”… 2023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정책 제언대회 성황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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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정책 제언대회’가 지난 5일 호텔 인터불고 원주 루비홀에서 열렸다.

강원지역 청소년들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강원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2023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정책 제언대회’가 지난 5일 호텔 인터불고 원주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춘천 성수고 학생들로 구성된 춘천YMCA 소속 춘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믿음소망사랑팀’이 1등의 영예를 안았다. 김무경·김태규·윤의빈(이상 성수고 2)군은 ‘청소년 참여를 증진시키는 트렌디한 캠페인 시행’을 주제로 현재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들의 마약 문제를 다뤘다. 특히 ‘SNS’를 활용한 마약예방 대회를 개최, 이에 필요한 소요 예산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발표하면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등은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영월군청소년참여위원회 16기 A팀이 수상했다. A팀은 청소년의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위해서는 ‘청소년 자기계발 이수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다양한 해외사례를 소개하며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3등은 춘천YMCA 소속 춘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팀에게 돌아갔다. 조재린(강원고 2)군과 김법진(성수여고 2년)양은 도내 청소년을 위한 교통복지 정책을 중심으로 ‘강원도형 청소년 알뜰교통카드’를 제언했다.

강석연 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은 “매년 논리성을 갖추고 다양한 시각에서 성장하는 청소년들을 볼 때마다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눈높이에서 권리를 찾고 또 행복해질 수 있는 강원자치도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발된 정책은 추후 도와 도교육청, 도의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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