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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원도심 남산 일대 재개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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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박골지구 하반기 분양 목표
나래지구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
남산지구 이미 착공

【원주】원주의 원도심인 남산 일대 재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원동다박골재개발조합은 오는 12월 착공 및 일반 분양을 위해 아파트 특화 설계를 반영한 사업시행변경인가를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준공 목표는 2027년이다. 이미 이주는 완료됐고 현장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다박골지구에는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푸르지오 엘센트로'가 들어선다. 39㎡ 77세대, 59㎡ 225세대, 74㎡ 231세대, 84㎡ 857세대, 108㎡ 112세대 등 1,502세대 규모다.

원동나래지구도 지난달 원주시로부터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받았다. 나래지구는 4만9,257㎡에 998세대 규모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가장 빠르게 진행돼 이미 지난해 8월 착공한 원동남산지구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가 1,167가구 규모로 건립돼 2026년 입주 예정이다.

김경숙 원동다박골재개발조합장은 "인접해 교통, 병원, 쇼핑, 체육, 공원 등 편의시설이 있고 교육시설도 도보 가능 거리에 있어 사업이 완료되면 원도심 대단지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말 착공부터 일반 분양까지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모든 조합원이 열심히 노력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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