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원주DB 레전드 윤호영 은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윤호영. 강원일보 DB.

원주DB프로미는 10일 “원클럽맨 윤호영 선수가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중앙대를 졸업하고 200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원주DB에 입단한 윤호영은 16년 동안 DB에서 ‘원클럽맨’으로 활약하며, 정규리그 통산 516경기에 출전해 4,002득점, 2,248리바운드와 1,148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선수 생활 동안 정규리그 우승 3회(11-12, 17-18, 19-20)를 이끌었으며, 2011~2012시즌에는 뛰어난 활약으로 KBL 역대 최다승(44승), 16연승 등 각종 신기록을 세우며 최단기간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당시 김주성, 로드 벤슨과 함께 DB산성을 구축하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바 있다.

윤호영은 “사랑하는 가족과 항상 응원해주신 팬 분들 덕분에 지금까지 즐겁게 농구 할 수 있었다”고 은퇴 소감을 밝혔다. 윤호영은 미국에서 지도자 연수를 가질 계획이며, 다가오는 2023~2024시즌 원주 홈 개막전에서 은퇴식을 가질 예정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