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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설악산 야생화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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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1~2주 늦어

◇변산바람꽃
◇변산바람꽃
◇노루귀
◇노루귀
◇복수초
◇복수초

국립공원 설악산의 야생화들이 꽃망울을 터뜨렸다.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변산바람꽃(2월21일 개화), 복수초(2월20일 개화), 노루귀(2월27일 개화) 등의 야생화들이 속속 개화하고 있다.

이들 야생화들은 가장 먼저 설악산의 봄소식을 알리는 전령사로 탐방로에서도 쉽게 관찰할 수 있는 봄꽃이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박용환 자원보전과장은 “올해 봄철 야생화는 지난해에 비해 1~2주 정도 늦게 개화를 시작했다”며 “이는 속초지역 일대의 장기간 강설에 의한 적설과 한파의 영향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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