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27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청소년 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68kg급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한 정주혁(삼일고 2년)군이 최상갑 감독, 김종주 지도자 등이 31일 삼척시를 방문해 박상수 시장과 학교체육 발전을 주제로 환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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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27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청소년 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68kg급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한 정주혁(삼일고 2년)군이 최상갑 감독, 김종주 지도자 등이 31일 삼척시를 방문해 박상수 시장과 학교체육 발전을 주제로 환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