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홍준표 "루마니아 백신 기부, K방역 자화자찬 하더니 백신 거지가 되었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사진=연합뉴스

홍준표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21일 루마니아의 백신 기부와 관련해 "동냥 하듯이 백신을 구하지 말고 진작 좀 백신 선진국과 교섭해서 구하지 그랬나"라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루마니아로부터 폐기 직전 백신 45만명 분을 지원 받는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의원은 "이번에도 특수부대 동원해 백신 운반 쇼나 할 것이냐"라며 "K방역이라고 애꿎은 국민만 옥죄고 세계를 향해서는 대통령까지 나서서 자화자찬 하더니 백신 거지가 되었나"라고 했다.

이어 "그렇게 동냥 하듯이 백신을 구하지 말고 진작 좀 백신 선진국과 교섭해서 구하지 그랬나"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루마니아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모더나 백신 45만회분을 한국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루마니아 국영 통신 아제르프레스와 루마니아 인사이드닷컴이 보도했다.

이태영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