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21일 루마니아의 백신 기부와 관련해 "동냥 하듯이 백신을 구하지 말고 진작 좀 백신 선진국과 교섭해서 구하지 그랬나"라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루마니아로부터 폐기 직전 백신 45만명 분을 지원 받는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의원은 "이번에도 특수부대 동원해 백신 운반 쇼나 할 것이냐"라며 "K방역이라고 애꿎은 국민만 옥죄고 세계를 향해서는 대통령까지 나서서 자화자찬 하더니 백신 거지가 되었나"라고 했다.
이어 "그렇게 동냥 하듯이 백신을 구하지 말고 진작 좀 백신 선진국과 교섭해서 구하지 그랬나"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루마니아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모더나 백신 45만회분을 한국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루마니아 국영 통신 아제르프레스와 루마니아 인사이드닷컴이 보도했다.
이태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