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지역 코로나 19 1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양구군청 공무원인 30대 A모(여)씨는 17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양구군청과 양구읍사무소를 폐쇄되고 전직원들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중이다.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거주지 일대를 소독하고 CCTV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양구=정래석기자 redfox9458@kwnews.co.kr
양구지역 코로나 19 1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양구군청 공무원인 30대 A모(여)씨는 17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양구군청과 양구읍사무소를 폐쇄되고 전직원들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중이다.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거주지 일대를 소독하고 CCTV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양구=정래석기자 redfox9458@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