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은 '스마트 미래교통 자문단'을 출범했다. 자문위원에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IT서비스, 자율주행·드론,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교통인프라 등 5개 분야 전문가 33명이 위촉됐다. 자문단은 IT 신기술 자문, 도로교통공단 임직원 교육, 산·학·연 도로교통 분야 기술 개발, 예방형 교통안전정책 개발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원주=김설영기자
도로교통공단은 '스마트 미래교통 자문단'을 출범했다. 자문위원에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IT서비스, 자율주행·드론,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교통인프라 등 5개 분야 전문가 33명이 위촉됐다. 자문단은 IT 신기술 자문, 도로교통공단 임직원 교육, 산·학·연 도로교통 분야 기술 개발, 예방형 교통안전정책 개발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원주=김설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