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376번)이 추가로 발생했다.
6일 동해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동해시 거주 60대 A씨가 지난 5일 동해시보건소 에서 검사를 받은 후 이날 최종 확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23일 확진 판정을 받을 동해 359번 확진자와 접촉한 후 자가 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자로 분류됐다.
한편 동해지역 누적 확진자는 모두 376명으로 늘었으며 현재 13명이 치료 중이다.
김천열기자history@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