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특집]평창올림픽 미·인 캠페인 '친절 강원' 토론회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친절한 강원도'를 올림픽 유산으로 남기기 위한 '친절 강원' 토론회가 18일 강원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렸다.김남덕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50여일 앞두고 강원일보가 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를 비롯한 기관·단체와 지난 400여일 동안 펼쳐온 '미·인(미소짓고 인사하기) 캠페인'의 의미를 되짚고, 친절 강원도를 올림픽 레거시로 남기기 위한 '친절 강원 토론회'가 18일 강원연구원에서 열렸다. 강원일보사가 주최하고 강원도, 강원도의회, 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가 후원한 이날 포럼은 권혁순 강원일보 논설실장의 사회로 이영주 강원연구원 연구위원과 지인현 지인현이미지연구소장의 주제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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