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일보 지령 2만호를 축하합니다]박주선 도사회복지협의회장

강원일보는 오랜 역사 속에서도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소외계층을 대변하는 등 다양한 뉴스를 전달해 왔습니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미디어산업이 급변하는 시기, 강원일보가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이고 이를 도약의 계기로 삼아 언론의 중심으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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