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일보 지령 2만호를 축하합니다]법검 우송 신흥사 주지

광복이 되던 1945년부터 69년 동안 쌓아온 지령 2만호는 하나의 거대한 탑으로 우뚝 섰습니다. 이 탑을 쌓기 위해 쏟은 많은 분의 정성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강원도는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관심과 자비가 필요합니다. 강원일보가 앞장서 이러한 역할과 책임을 다해주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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