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아이유 눈물···불후의 명곡2 양요섭 열창 감동

사진=아이유 미투데이

아이유가 비스트 양요섭의 어머니를 위한 노래에 눈물을 보였다.

최근 녹화한 KBS2 TV‘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에서 슈퍼주니어 예성, 2AM 이창민, 샤이니 종현, 비스트 양요섭, 시스타 효린, 아이유 등이 출연해 심수봉의 히트곡으로 경연을 펼쳤다.

이에앞서 양요섭은 Ra.D(라디)의 ‘엄마’라는 곡을 선곡해‘나를 가수로 만들어준 노래’특별무대를 선보였다.

양요섭은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담아 객석에 전달해 순식간에 눈물바다가 됐다.

샤이니 종현과 아이유는 눈시울을 붉히며 양요섭의 열창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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