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횡성]제5회 안흥찐빵한마당큰잔치 오늘 개막

【횡성】추억과 향수의 찐빵 대향연인 제5회 안흥찐빵한마당큰잔치가 13일 개막된다.

 이날 오후 6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2박3일간 안흥시내에 마련된 축제장에서 펼쳐지는 안흥찐빵한마당큰잔치 첫날에는 개막식에 이어 축하공연과 불꽃놀이 등으로 축제를 축하한다.

 특히 축하공연에는 남진을 비롯 최유나 강민주 도현아 진시몬 고한우 박태일 박일준 SNA 등의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아름다운 가을 코스모스와 주천강의 섶다리 등 환상적인 주변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안흥찐빵만들기 체험을 비롯 무료시식,빨리먹기,손안대고 먹기,찐빵빚기 등 찐빵을 소재로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가 개최된다.

 짚신삼기 새끼꼬기 코뚜레 제작 절구 멧돌 등의 전통문화체험과 곤충 생태체험과 세계민속풍물체험 등도 마련된다.

 향토수족관 전시를 비롯 찐빵업소 작품 전시,안흥찐빵마을사진전 등이 개최되며 부대행사로 전통먹거리장터,농특산물 직거래장터,지역특산물판매 등이 운영된다.

 거리행사로 페이스페인팅,키다리삐에로,찐빵케릭터쇼 등이 있으며 14일 오후7시에는 녹색지대 등이 출연하는 노래자랑과 청소년댄스경연 회다지소리 민족사관고의 동아리공연 등이 펼쳐진다.

 한편 안흥찐빵축제를 비롯 안흥지역을 소재로 한 제3회 안흥찐빵마을 전국사진공모전이 16일부터 열려 다음달 15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김대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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