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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접경지역 규제 완화, 말이 아닌 실천으로 이어져야
남북 관계가 경색된 세월이 길었던 만큼, 그 여파를 가장 직접적으로 겪는 곳은 언제나 접경지역이었다. 금강산 관광 중단, 개성공단 폐쇄 등 남북 교류의 단절은 곧바로 지역경제의 위축으로 이어졌고, 그 고통...
2025-1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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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외국인 주민 5만 시대, ‘다문화 강원’ 준비돼 있나
강원특별자치도에 3개월 이상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수가 5만명을 넘어섰다. 2024년 11월1일 기준으로 3개월을 초과해 강원지역에 장기 거주한 외국인 주민 수는 5만652명으로 전체 강원 인구(152만2,881명)의 3....
2025-1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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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지역사랑상품권, 지역경제 활력 촉매제 되려면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소비 진작 행사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발맞춰 강원특별자치도 내 각 시·군이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및 환급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의 선순환...
2025-11-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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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지방재정부담 정책, 자치단체와 사전 협의해야
지방자치제도 시행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4대 지방정부 협의체(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지난달 30일 지방재...
2025-11-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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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대포폰 명의 도용 고령자들 피해, 특단 대책을
최근 고령층을 주요 대상으로 한 명의 도용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이용한 범죄 수법이 늘어나면서 사회의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악질적인 사기 행위가 심각한 문제다. 특히 고령자와 저...
2025-1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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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한미 관세협상 타결, 강원도 경제 혁신 계기로
지난달 29일 한미 간 관세 협상 극적 타결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한국에 부과하는 자동차 관세를 25%에서 15%로 인하하고, 여러 품목에 대해 최혜국 대우 및 무관...
2025-1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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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주민 제보 행정사무감사, 제도 변화로 이어져야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실시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 창구에 18건의 제보가 접수됐다. 이는 제도 도입 2년 차를 맞아 주민의 참여 의식이 점차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 신호다. 특히 장애유아...
2025-10-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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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인구 절벽 경고음…道,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면
강원특별자치도가 직면한 인구 문제는 단순한 수치의 감소를 넘어 지역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는 총체적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 강원일보 AI 저널리즘랩이 분석한 ‘2045 강원특별자치도 미래보고서’는 이 위기의 ...
2025-10-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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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강원 국비 확보전, 지역 미래 여는 중대한 시험대
강원특별자치도가 국회의 예산 심사 정국을 앞두고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0일 도와 도국회의원협의회가 국회에서 국비 확보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예산정책협...
2025-10-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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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24시간 소아 응급의료 붕괴, 생명권을 위협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내 22곳의 권역·지역응급의료기관 중 24시간 소아 응급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곳이 단 한 곳, 강원대 어린이병원뿐이라는 사실은 충격 그 자체다. 이는 단순한 의료서비스의 부족이 아니라 응급 ...
2025-10-3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