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서민 삶 옥죄는 생활물가 잡을 특단 해법 찾아야
서민들의 삶을 좌우하는 의식주 생활물가가 지난 5년간 급격히 치솟으면서 체감경제에 상당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생활물가지수 상승률은 2.6%로 전체 소비자물가지수(2.3%)보...
2025-10-22 00:00:00
-
[사설]강원도,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로 손색없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춘천·강릉·평창을 포함한 3개 시·군을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받기 위한 정부 평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세계 시장 1,700조원, 국내 시장 5조원 규모의 이 산업은 단순한 미래 유망...
2025-10-22 00:00:00
-
[사설]강원도 첫 돌봄형 마을공동체 출범에 거는 기대
강원특별자치도가 직면한 인구 소멸과 초고령화 문제는 더 이상 미래의 과제가 아닌, 현재의 시급한 현실이다. 특히 횡성군 강림면처럼 60세 이상 인구 비율이 66%를 초과하는 초고령 지역에서는 복지 시스템의 ...
2025-10-21 00:00:00
-
[사설]道 청년 실업률 1년 새 두 배, 희망 말할 수 있겠나
강원특별자치도의 청년 고용시장이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2025년 9월 강원특별자치도 고용 동향’에 따르면 도내 15~29세 청년 실업률은 4.0%로 전년(1.8%) 대비 2배를 훌쩍 넘는 수준으로 급등했다...
2025-10-21 00:00:00
-
[사설]‘통합 강원대’, 내부 혁신에 그쳐서는 안 된다
강원대와 강릉원주대의 2026년 통합을 앞두고 ‘통합 강원대’가 고등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주체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한 두 국립대학의 물리적 결합이 아닌,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중심의 학사구조 개편, 멀티...
2025-10-20 00:00:00
-
[사설]동해안 연안 침식 방치하면 ‘복합 재난’으로 닥쳐
강원자치도 동해안이 위기에 처해 있다.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간직한 해변이 해마다 사라지고 있다. 바닷가 난개발이 가속화되고, 기후 변화에 따른 연안 침식이 심화되면서 동해안은 회복이 어려운 국면에 접어들...
2025-10-20 00:00:00
-
[사설]반도체 인재양성, 강원 미래산업 도약 발판 돼야
강원특별자치도가 AI·반도체 융합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15일 강원대에서 열린 발대식을 통해 도는 오는 2029년까지 총 450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 사업은 강원대,...
2025-10-17 00:00:00
-
[사설]‘평화경제특구 속초’, 글로벌 도시로 발전하자면
속초시가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 국무회의 통과로 평화경제특구 대상지로 추가 지정되며, 글로벌 도시로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이는 지역 개발을 넘어 남북관계 ...
2025-10-17 00:00:00
-
[사설]도내 고독사 위험군 4천명, 전방위 대책 세워야
홀로 생을 마감하는 고독사가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다. 공동체의 붕괴, 급속한 고령화, 1인 가구 증가가 맞물리면서 고독사는 전국적 사회 문제로 번지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역시 그 예외가 아니다. 보건...
2025-10-16 00:00:00
-
[사설]강원 체류인구 전국 1위, 지역 성장 에너지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체류인구’가 주민등록인구의 6배에 달해 전국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이번 통계는 강원이 단지 ‘살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 ‘찾고 머무르는 공간’으로 진...
2025-10-16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