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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돌발가뭄에 속수무책…하늘만 쳐다보나
'건의사항 수용률 100%?'···김 지사 건의 하루만에 '재난사태 선포'
"지난번 시·도지사 회의 때 건의드린 내용을 잘 받아 주셔서 이제 군 장병들이 군 부대 지역에서 소비쿠폰을 쓸 수 있게 됐습니다. (강릉) 재난 사태 선포까지 되면 더더욱 고맙겠습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오봉저수지 15% 붕괴…물 절약 저수율 유지 총력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5%대가 붕괴됐다. 생활용수 공급의 마지노선이 무너지면서 강릉지역 주민들의 심각한 생활불편이 우려된다.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31일 기준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14.9%로...
극한 가뭄에 ‘자연발화’ 악재까지…강릉 소방용수 확보 분주
극한 가뭄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강릉지역에 스스로 불이 붙는 ‘자연발화’ 악재까지 겹쳤다. 화재를 진화할 물까지 부족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강릉시 입암동의 한 폐기...
"생산비 얼마 드나" 담수화' 거론한 李대통령…가뭄 장기 대책 지시
"(가뭄) 장기 대책 관련해서 몇가지 대안들이 있는 것 같은데···. 혹시 바닷물 담수화 같은 생각은 해 본 거 없어요?" 지난달 30일 강릉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강릉시 가뭄대책 회의'장. 사상 최악의 ...
취임 후 첫 강원 방문 李대통령, "모든 가용 자원 총동원해 피해 최소화"
이재명 대통령이 최악의 가뭄 사태를 겪고 있는 강릉을 방문하고, 범정부 차원의 가뭄 대응 현장지원반을 꾸리는 등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오후...
숙박 취소 문의·식당 영업중단… 강릉 지역경제도 '극한 가뭄'
극한의 가뭄이 강릉을 덮치며 지역 경제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대형 리조트와 펜션 등 숙박 업소에는 전국에서 예약자들의 취소 문의 전화가 잇따르고 일부 식당은 영업을 중단하면서 가뭄이 지역 전반적인 상...
강릉 집결한 소방대원들 "한번이라도 더 급수 지원"
“강릉 가뭄을 현장에서 마주하니 생각보다 훨씬 심각해 마음이 아픕니다” 지난 31일 오전 9시 강릉시 연곡면 강북종합운동장. 강원을 비롯해 서울, 인천, 경기, 경북 등 전국 각지에서 190여명의 소방관들이 ...
강원교육청, 예비비 긴급 편성해 강릉 가뭄 피해 학교 지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신경호)은 강릉 지역의 극심한 가뭄과 제한급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예비비 4억9,000여만원을 긴급 편성, 생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폐광 대체산업 육성 첫해 국비 119억 확보…‘사상 첫 국비 10조원 시대 열리나’
태백 청정 메탄올 미래자원 클러스터, 삼척 도계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의료 클러스터 등 7,000억대 폐광지 경제진흥사업에 내년 첫 국비 119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내년 사상 ...
강원도시·군번영회연합회 "국도 46호선 양구~춘천 4차로 확장 촉구"
강원특별자치도시·군번영회연합회가 국도 46호선 양구~춘천 구간 4차로 확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도시·군번영회연합회는 지난 29일 양구군 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각 시·군 주요 현안에 대...
찬반 논란 댐 후보지 찾은 환경부 장관…수입천댐 방문 가능성 촉각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최근 낙동강 권역 신규댐 후보지 4곳에 이어 금강·영산강·섬진강 권역 신규댐 후보지 3곳을 차례로 방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장관은 지난달 29일 '댐 신설 재검토' 일환으로 충남 청...
강원경찰청 4개월간 5대 반칙운전 집중단속
경찰이 올해 연말까지 꼬리물기, 끼어들기, 새치기 유턴, 고속도로 지정차로 위반, 비긴급 구급차 교통법규 위반 등 5대 반칙운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강원경찰청은 1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4개월간...
강원대,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강원대(총장:정재연)는 지난 29일 춘천캠퍼스 대학본부에서 ‘2025년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고 정년퇴직 교원 17명에게 정부포상과 송공패를 전달했다. 황조근정훈장은 문은식(유아교육과) 교수가, 녹조...
길거리에서 여자친구 발로 차는 등 폭행 뒤 스토킹한 30대 태권도 사범 구속
경기 고양시에서 여자친구를 길거리에서 폭행하고 지속적으로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30대 태권도 사범이 구속됐다. 일산동부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상해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정선 신원 알 수 없는 남성 숨진 채 발견
정선에서 신원을 알수 없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는 등 주말과 휴일 강원지역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지난 31일 오후 1시16분께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 조양강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물에 빠진 채...
“애국선열 희생 헛되지 않도록 아픈 역사 반면교사”
제115주기 경술국치일 추념식 및 제90주기 윤희순의병장 추모식이 지난달 29일 강원광복기념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김문덕 광복회 강원도지부장, 김진호 춘천시의장, 정백규 강원서부보훈지청장, 박영택 6·25 ...
송기헌 “원주시, AI시대 선도할 글로벌 인재 양성 중심도시로 거듭”
원주시가 AI(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AI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의 중심도시로 거듭난다. ▶관련기사 11면 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을) 국회의원은 지난 31일 원주시 역점사업인 ‘디지털헬스케어기반 AI융합혁신교...
권성동 의원, 불체포 특권 포기…금품 수수 의혹 부인
통일교로부터 1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권성동(강릉) 국회의원이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28일 ...
막 오른 정기국회…강원 여야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추진·국비 확보 돌입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정기국회가 1일부터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2026년 정부예산안에 담긴 강원자치도 사업 예산 등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무사히 통과될 수 있을지 관심이 ...
[강원날씨] 9월 초 강원도 무더위 지속…2일까지 영서중심 최대 80㎜ 비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초에도 30도 이상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2일까지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80㎜ 이상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8월31일 밤부터 1일 오후 사이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20~30㎜ 이...
‘소비쿠폰 효과 강원지역 소상공인 체감경기 상승폭 전국 최상위권
전 국민 90%에게 1인당 10만원이 지급되는 민생회복 2차 소비쿠폰 신청이 다음달 22일부터 시작된다. 정부는 2차 소비쿠폰을 추석 전인 오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 국민의 9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
가라앉은 강원 부동산, 인허가·착공·분양·매매거래 모두 하락
강원 부동산 시장이 전방위적인 침체에 빠졌다. 인허가와 착공, 분양, 거래량까지 모두 곤두박질치며 공급과 수요가 동시에 얼어붙는 최악의 국면을 맞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7월 주택통계에 ...
강원지역 기름값 3주 연속 하락…“다음주도 안정세 유지 전망”
강원지역 기름값이 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넷째 주(24∼28일) 도내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ℓ당 2.11원 내린 1,679.20원이었다. 경유 가...
[대청봉] 군민기본소득,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한다.
[확대경] 인간 사회의 주인, 생명사회의 일원이 돼야
[발언대] 가로화단이 노상주차장으로! 원일로에서 시작된 변화
언중언
강릉 가뭄의 교훈
사설
강릉시 가뭄에 재난사태 선포, 그 이후가 중요
인구감소지역 세제 지원, 실효적 대책이 되려면
"60년 친구, 원주시의 발전상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60년 지기 친구인 원주시의 변천사를 보면서 더 깊은 이해와 감동이 들었어요." 29일 원주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펼쳐지고 있는 '원주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한 강원의역사전에 미국 로아노크시 방문단이 찾...
강원의 역사展-원주의 어제와 오늘 특별전 개막
강원 중심도시 원주의 과거와 현재를 한 공간에서 만나는 '강원의 역사展-원주의 어제와 오늘 특별전'이 28일 개막했다. 강원일보 창간 80주년과 원주시 시(市) 승격 70주년을 기념한 이번 전시는 31일까지 치악...
[강원의 역사展]백두대간 불태운 화마 현장 위험 무릅쓰고 생생히 보도
2000년 4월 7일. 고성에서 시작된 불길이 강릉과 삼척까지 번져 백두대간을 태웠다. 산림 2만3,448ha 면적이 사라졌고, 인명피해는 물론 피해액만 1,200억 원. 자연은 고요히 무너졌고, 그 속에서 강원일보는 가...
[피플&피플]함께 AI 공부하며 200시간 행정력 낭비 없앴다…강원도청 ‘AI벤저스’
[피플&피플] 압록강 2,000리를 가다⑤국경의 보따리상 김기성씨
[포토뉴스]강릉 최악 가뭄…홍제정수장 물 담는 전국 소방차들
화천, DMZ 문학의 수도로…‘2025 DMZ 문학축전’ 열린다
더 넓게, 더 깊게 뻗어간 하모니…‘2025 온세대합창페스티벌’ 폐막
“연꽃은 나의 벗” 서오지리 연못에 비친 삶과 예술
한국화 동호회 ‘예림회’ 제11회 정기 회원전
강원대,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 1,117명 졸업
강릉출신 최종균 전 대통령실 저출생대응 비서관 강원도립대총장 임명
제56차 강원지구JC 지구회원대회
태백 철암고 레슬링팀 전국학생선수권대회서 금·은·동 8개 메달 '쾌거'
【태백】태백 철암고교 레슬링팀이 전국학생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비롯 8개의 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철암고 레슬링팀은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경남 고성군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3회 ...
강원FC, 포항스틸러스에 1대0 승리…리그 2연승
장우진,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 정상 올라
‘부활의 신호탄’ 황희찬 리그 첫 선발 경기서 동점골 기록
[영상이재명 대통령, 강릉 가뭄에 재난사태 선포
손흥민, 한 달 만에 LA 홈 데뷔전… 1위 샌디에이고와 격돌
춘천 기업혁신파크 PFV 설립, 사업 본격화…연내 통합계획 정부 승인 신청
[부고]김강립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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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차세대 체외진단 혁신 거점 구축
춘천시 바이오산업의 시발점이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재단법인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원장: 김창혁)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랩온어칩 실용화플랫폼 구축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디지털 랩온어칩 실용화플랫폼 구축사업’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 바이오기반구축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총 202억원을 투입해 진단 플랫폼 디지털화 지원을 통한 차세대 체외진단 혁신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 체외진단산업 고도화와 기업 혁신역량 강화를 포함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체외진단 산업 신성장 동력 마련=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디지털 랩온어칩 실용화플랫폼 구축사업’이 춘천시의 전략산업인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랩온어칩(Lab-on-a-chip)’은 마이크로 수준에서 시료의 유체 및 흐름을 조절하는 미세유체(micro-Fluid) 기술을 활용해 하나의 칩 위에서 시료의 혼합, 반응, 분리, 분석의 전 실험단계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구현한 장치다. 플라스틱, 유리, 규소(실리콘) 등을 소재로 제작되며 나노 리터 수준의 극미량 샘플이나 시료만으로 기존 실험실에서 수행하는 연구를 신속하게 대체할 수 있고 질병 및 암 등을 진단할 수 차세대 진단 장치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한 방울의 혈액으로 암 진단이나 적혈구·백혈구의 세포 수 측정이 가능하며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더욱 정밀한 질병 진단이 이루어질 수 있다. 이를 위해 판독의 디지털화도 추진해 디지털 현미경 등을 통해 랩온어칩 상의 항체나 세포의 이미지를 분석하고,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데이터 확보와 질병진단을 가능하게 한다.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이 사업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대비해 체외진단 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차세대 진단시장의 핵심기술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처럼 디지털화와 AI 융합을 통한 차세대 진단 기술의 가능성이 주목받는 가운데, 글로벌 랩온어칩 시장 역시 2030년까지 연평균 11.24%의 성장이 예상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의 이번 사업 추진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체외진단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활성화 및 고도화=‘디지털 랩온어칩 실용화플랫폼 구축사업’은 ‘진단플랫폼 디지털화 지원을 통한 차세대 체외진단 혁신거점 구축’을 비전으로 체외진단 플랫폼 디지털 전환 촉진 기반시설 구축을 통한 기술사업화 활성화가 목표다. 이를 위해 연구장비 시생산 장비, 인공지능 빅데이터 시설 장비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위탁제조, 디지털 융합기술지원, 인허가 마케팅 지원 등 기술사업 활성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주관기관인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강원ICT융합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해 플랫폼 구축, 기술지원, 사업화지원, 인력양성 등 4개의 전략과제로 나눠 추진해 체외진단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활성화 및 고도화를 도모하고 있다.이번 사업으로 새로운 의료서비스를 통한 기회 비용을 창출해 국내 체외진단의료기기의 수출 활성화와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창출 및 강원 지역 내 산업 생태계 및 기반 조성을 통한 신규 고용 창출 등을 기대하고 있다. 실제 2030년까지 고용효과 200명, 총 매출 424억, 기술상장기업 2개사, 2000억의 기업가치 등 파급효과를 예상하고 있다.■기술사업화와 인력양성 위한 기반조성=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2027년까지 4년간 국비 138억 원, 지방비 64억 원 등 총 202억 원을 투입해 차세대 체외진단 혁신 거점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체외진단의료기기 GMP시설인 체외진단지원센터(BIO-6동) 1층에 디지털 랩온어칩 전용시설로 구축하고 BIO-3동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버실과 설계실 등을 함께 조성한다.또한 디지털 랩온어칩 기업의 시제품 제작, 인허가, SW 품질시험 등을 지원하고, 국내외 시장개척을 위한 마케팅 지원과 디지털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빅데이터 기반 체외진단산업 고도화뿐만 아니라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보고, '랩온어칩' 플랫폼 구축 등을 강원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사업이 시작된 지난해에는 디지털 랩온어칩 실용화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BIO-3동에 랩온어칩 기반 체외진단 설계·서버실·교육시설을 비롯해 AI·빅데이터 시설장비와 디지털랩온어칩 장비 등 시설 여건 조성을 시작했다. 또 제품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한 우수제품 발굴, 랩온어칩 임상적 성능검사 지원 등 기술 및 사업화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랩온어칩 위탁제조 등 기술지원과 랩온어칩 설계·해석 프로그램과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ICT융복합 교육 등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제조공정라인 및 관련 장비 등 인프라 구축=사업 2년차인 올해는 우수제조시설 공간 구성 및 제조공정라인과 디지털 랩온어칩 관련 장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체외진단의료기기법, ISO 13485 등 국내외 규제를 바탕으로 우수제조시설 공간을 구성하고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정별 공간을 체계적으로 설계, 원활한 물류 흐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랩온어칩 제품의 제조 공정 과정에서 훼손이나 이물질 검사 및 자동 조립이 가능한 칩자동화장비, 자동버퍼분주기를 비롯해 분석 서버, 방화벽장치 등 AI·빅데이터 구축 장비와 자동스팟터, 플라즈마클리너 등 생산장비도 갖출 예정이다.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강화되는 규제에 지역 중소기업이 대응할 수 있도록 랩온어칩 제품 생산 제조 공정라인을 만들고 체외진단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AI·빅데이터 및 랩온어칩 장비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춘천시도 ‘디지털 랩온어칩 실용화플랫폼 구축사업’에 많은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디지털 랩온어칩 실용화플랫폼 구축사업은 춘천이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전초기지로 성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춘천시는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기업·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공동기획: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강원일보
강원도·강원TP, 지역산업육성 전국 최고 S등급 달성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테크노파크(원장:허장현)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14개 시·도 중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지역산업육성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가 수립한 지역산업진흥계획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균형발전 대표사업으로, 지역 산업과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13일 강원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강원자치도는 신규고용 및 사업화매출 등 정량성과, 정책기획 역량, 성과 확산 전략, 환류체계 운영 등 모든 항목에서 고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단순 실적을 넘어 정책 추진 과정의 체계성과 실행 기반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중소벤처기업부는 S등급을 획득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R&D 인센티브 배분 방안을 검토 중이며, 강원TP는 지역 기업이 경쟁력 있는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국가 공모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후속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지역산업 육성 목적 뚜렷=강원자치도는 지역산업육성사업의 추진 방향으로 ‘중소기업 협력 활성화 및 동방성장 지원을 통한 대표기업군의 협력생태계 육성’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천연물바이오소재 △세라믹원료·소재 △디지털헬스케어를 주축산업으로, △디지털헬스 데이터 분석 △차세대 고성능 센서를 미래 신산업으로 설정하면서 5대 주력산업 중심의 산업생태계 고도화와 신기술 개발 및 제품 상용화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2024년에는 국비 111억 원, 도비 44억 원 등 총 155억 원이 투입됐고,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R&D), 사업화·기술고도화, 성장사다리, 시군구연고산업 육성 등 전 주기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다각적으로 운영했다. 그 결과, 신규고용 283.64명(목표 대비 124.4%), 사업화 매출액 686.87억원(목표 대비 138.3%)을 기록하며 정량성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투입예산 1억원당 창출 성과를 의미하는 ROI 지표에서 고용 ROI는 2.07명, 매출 ROI는 5.02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각각 1.39명, 3.45억원) 대비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참여 기업 종합만족도 역시 90.34점으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3단 협의체'로 체계적 운영=이 같은 지역산업육성의 성과는 강원자치도가 민선8기 전략기획 체계에 따라 정책기획단(TP)–기업지원단(TP)–지역산업진흥원으로 구성된 ‘3단 협의체’ 중심의 연중 성과관리 체계를 운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성과관리위원회, 3단 협의체, 성과확산협의회 등 다양한 성과관리운영 시스템을 통해 기획–실행–성과분석–환류의 선순환 구조를 갖췄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 실행력과 현장 대응력 모두에서 체계적인 구조를 갖게 됐다. 특히 지역 인구소멸 대응을 위해 기초지자체 및 지역혁신기관과의 협업으로 도내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을 다수 기획해 눈길을 모았다. 2024~2025년 기준 총 9건의 과제를 수주하고, 국비 77.8억원을 확보했다.이는 데이터 기반의 정책기획 체계와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정책 환류와 실질적 예산 확보를 동시에 실현한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올해 우수 사례로 기업 2곳 선정=2025년 대표 우수사례로는 세라믹원료·소재 분야의 ㈜태멘테크와 ㈜하스가 선정됐다. 강원도가 육성한 ㈜태멘테크는 세계 최초로 ‘품질계수(Q*F0) 10만 이상’ LTCC Powder를 개발하여, 의료진단기기용 및 이동통신부품용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2024년 기준 매출 227.1%(103억원), 수출 184.2%(637만 달러), 영업이익 363.4%(32.3억원) 증가를 기록했다. 특히 지역기업과 협력을 통해 소재–기판–완제품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세라믹 생태계를 실현했다. 올해는 신공장 가동 및 180억원 규모의 국가 R&D 과제 주관을 통해 기술역량을 강화하고 점진적인 고용 확대도 추진 중이다.또 다른 우수 기업 ㈜하스는 치과 보철용 글래스 세라믹 복합 소재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지난해 7월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2024년 기준 고용 103명(전년대비 17.05%↑), 수출 비중 87.95%, 영업이익률 10.85%를 기록했다. 하스는 치과용 적층가공 세라믹 소재개발, 고강도 치과용 CAD/CAM 하이브리드 디스크 및 레진 시멘트 등 신제품 개발과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 소재 개발 착수, 산·학·병 협력 생태계를 통해 고용 창출형 앵커 기업으로 도약 중이다.허장현 원장은 “이번 S등급 달성은 강원자치도가 기획부터 실행, 환류까지 전 주기를 전략적으로 관리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기획과 주기적인 성과관리체계를 바탕으로 강원자치도와 함께 지속가능한 산업혁신을 실현하는 든든한 실행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공동기획: 강원테크노파크·강원일보
K-떡볶이로 200여억 매출 달성… 다양한 일자리 창출 통해 지역 인구 유입 기여
올해로 19회를 맞은 강원지역 경제계 최고 권위의 상인 ‘강원경제인대상’의 5개 부문 8개 수상 기업이 선정(본보 지난 7일자 2면 보도)됐다. 분야별로 일자리창출, 창업·연구개발, ESG 경영, 건설혁신 등에 앞장선 기업들이 도내 각·시군에서 고르게 선정됐다. 앞으로 8회에 걸쳐 수상기업들의 창업부터 성장과정, 주요 사업 분야, 향후 발전전략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홍천 ㈜세준에프앤비(대표이사:박승용)는 2004년 설립 이후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는 종합 쌀가공식품 기업이다. 20여년간 축적된 토탈 솔루션형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고용창출을 통해 지역 인력유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원경제인대상 일자리창출상을 수상했다.■전통의 식문화를 현대적 가치로 재해석=㈜세준에프앤비는 전통의 식문화를 현대적 가치로 재해석해 바쁜 현대인을 위한 간편식을 생산하고 있다. 누룽지를 비롯해 무균 위생 공정의 프리미엄 떡 제품, 쌀 가공 부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식품까지 전통과 혁신을 모두 놓치지 않았다는 평을 받고있다. 대표적 상품으로 아주매운떡볶이, 체다치즈 떡볶이 사천짜장떡볶이 등 국물떡볶이 3종 시리즈가 있다. 국산쌀 100%와 사골의 진한 담백함을 그대로 재현한 쌀떡국도 인기 상품이다. 야외용 누룽지탕 5종은 캠핑족은 물론 전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제품이다. 간편하게 아침을 먹을 수 있도록 만든 곡물 쉐이크인 ‘올데이 쉐이크’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다.㈜세준에프앤비는 국내 최초로 누룽지 산업화, 무균 떡 대기업 장기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저산소 환경과 주정침지를 활용한 실온 유통 무균 떡 기술은 국내외 시장에서 상용화가 검증됐으며, 이는 공정위생 설계, 장기 유통기한 확보 등 토탈 솔루션형 기술력으로 평가받고 있다.기업부설연구소 운영을 통해 개발된 쌀뜨물 기반 천연보존제의 경우 국내외에는 상용사례가 없다. 쌀뜨물 기반 천연보존제는 발효 기반 항균력 확보와 실온유통 안정성 확보가 가능한 독자적인 기술로 자사 떡볶이 제품에 적용, 청정 라벨 대응과 수출유통 편의성 확보 측면에서 실질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수입대체, 천연보존제의 국산화, 업사이클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기술이다.■K-떡볶이 글로벌 인기 힘입어 209억 매출 달성=㈜세준에프앤비는 K-FOOD 대표 간식인 떡볶이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기상승에 힘입어, 2022년 175억, 2023년 178억, 2024년 209억 매출을 달성했다. 또 올해 2월 떡볶이 6종, 라볶이 2종 제품이 할랄인증을 획득, 이슬람권 시장 진출길이 열리며 수출다변화 발판이 마련됐다. 이에 올해 수출 500만달러 및 약 3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2025년 미국(코스트코 입점 확정), 인도, 할랄시장(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2026년 유럽시장(독일,프랑스등)으로의 수출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향후 기능성 메디푸드(특수식 등) 시장으로의 진입을 계획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따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나가고 있으며, 매출 성장 등 지속가능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상황이다.현재 총 자산은 342억원(2024년 말 결산기준)이며, 상시근로자 수 126명이다. 홍천군 남면 제 1,2공장에 구축된 5개 생산라인 중 3개 라인만 가동 중이었으나 올해 외국인 직원 추가 고용 등을 통해 4개 라인을 가동하게 됐고 향후 생산량이 더 확대될 예정이다.■나눔활동, 일자리창출 통해 지역사회 상생 앞장=박승용 ㈜세준에프앤비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강원지역 청년은 물론 사회적 경험이 많은 수도권 중장년층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인력유입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공장 확장을 통한 외국인 근로자 고용 확대, E-7 비자전환을 통한 장기고용 인력 확보 중이다. 법무부와 협약을 통해 희망센터 사업을 추진, 모범수형자 20명을 채용해 공정별 고정 인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고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도에 나서고 있다.또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대기업 제조 품질 분야에서 활동 경험이 있는 중장년 경력인재를 지역으로 영입, 스마트팩토리 기반의 공정혁신에 성공하며 복지와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기술 고도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형 일자리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에 2023년도 103명이었던 인력이 올해 126명까지 늘었다. 이는 지역 중소기업으로써 눈에 띄는 성과다.박승용 대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활동 역시 게을리하지 않는다. 기업은 성장하며 지역 및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는 기본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주요 원료인 쌀을 홍천군청을 통해 전량 매입하고 있으며, 매년 홍천군과 함께하는 희망나눔 캠페인을 통해 수천만원 상당의 제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중소기업융합강원연합회장 취임을 비롯해 여러 유관기관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중소기업간 융합과 대학들과의 연계를 통한 지자체와 학계, 산업 간 협력의 연결고리 역할을 맡고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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