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본투표가 실시된 3일 오후 5시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투표율은 61.9%로 집계됐다. 양양군 투표율은 70.9%로 도내 18개 시·군 중 가장 높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강원지역 18개 시·군 평균 투표율은 61.9%로 집계됐다. 전체 선거인 132만9,742명 중 82만2,756명이 투표를 완료했다. 이는 직전 선거인 제8회 투표율(57.80%)를 4.1%포인트 넘어선 수치다. 투표 마감을 1시간 가량 앞두고 직전 선거 투표율을 넘어서면서 올해 지방선거 투표율은 60%를 훌쩍 넘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군별로 보면 양양군이 70.90%로 가장 높았다. 정선군과 양구군이 70.5%로 뒤를 이었다. 화천 69.8%, 평창군 69.1%, 고성 68.5% 순 이었다. 또 원주(56.3%)를 제외한 대부분의 시군이 60%를 넘겼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오후 5시 기준 57.4%다. 17개 시·도 중 전남이 63.6%로 1위였고, 강원(61.9%)은 두 번째로 높았다. 또 전북 60.2%, 대구 59.9% 순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