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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인진리 방파제서 70대 추락해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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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비닐하우스·정선 전시장서 잇단 화재

◇지난달 30일 오후 8시8분께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강릉의 한 방파제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1명이 다쳤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4시51분께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 방파제에서 A(76)씨가 테트라포드 3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소방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재도 잇따랐다. 이날 오후 8시8분께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하우스 1동(85㎡)이 소실됐다. 같은 날 오후 1시32분께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의 한 전시장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건물 외벽 5㎡와 폐기물 20톤 등이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달 30일 오후 1시33분께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의 한 전시장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건물 외벽 5㎡와 폐기물 20톤 등이 불에 탔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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