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인제군이 28일 인제시장과 원통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한 ‘2026년 전통시장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가스, 전기, 소방, 시설(건축)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인제군과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제소방서 및 시설 분야 민간전문가가 모두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위험도를 평가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개선하기로 했다.
군은 이같은 안전 기반 위에 올해 총 2억8,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 지역 경기 살리기에 총력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박안진 군경제정책팀장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시장 환경을 바탕으로 전통시장 고유의 매력을 살린 다각적인 활성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연중 활력과 웃음이 넘치는 상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