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이 촘촘한 복지정책 수립을 위해 주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군은 향후 4년간 횡성군 복지 행정의 나침반 역할을 할 중장기 보장계획에 군민의 다양한 의견과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오는 6월22일까지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정책 아이디어 주민공모전’의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접수된 제안들은 적합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내용 충실성, 정책 연계성 등을 종합평가해 최우수 1명 등 총 4편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게 된다. 횡성군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횡성군은 이번 주민 공모를 시작으로 관련 분야 공무원 의견 수렴 및 검토, 주민 공청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9월 말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장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주민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틀을 다지겠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주민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녹여내 횡성만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