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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서 벌통 채집 나선 60대 10m 절벽 아래 하천 추락…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겼으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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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방본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25일 양양에서 벌통 채집에 나선 60대가 10m 절벽 아래 물가로 추락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1분께 강원 양양군 서면 영덕리 영덕 2교 인근 하천에서 A(67)씨가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날 낮 12시 31분께 “벌통 채집에 나선 A씨가 연락이 안 된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벌통이 있던 절벽 아래의 하천에서 수중 수색 중 A씨를 발견해 인양했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A씨는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A씨가 벌통 채집 중 10m 아래 절벽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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