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25일 새벽 1시38분께 영월군 영월읍 덕포리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A(66)씨가 양쪽 팔뚝에 2도 화상을 입었으며, 정비소 건물 1동이 전소하고 인근 식당 건물 1동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산악사고도 잇따랐다. 지난 24일 오전 9시49분께 인제군 북면 용대리 설악산 대청봉 인근에서 B(65)씨가 쓰러졌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오전 11시19분께 속초시 설악동 울산바위 비너스길에서는 암벽등반 중이던 C(33)씨가 5m 아래로 추락해 발목을 다쳤다.
평창군 용평면 영동고속도로 진부 1터널 내에서는 이날 오후 1시39분께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