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횡성군, 행정서비스 연속성 및 대민 업무 공백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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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기간제근로자 74개 직종 113명 계약 연장

【횡성】횡성군이 기간제근로자 연장계약으로 행정 서비스 연속성과 대민 업무 공백을 최소화한다.

군은 25일 각 부서별 운영 필요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사전심사 결과를 충실히 반영해 기간제근로자 74개 직종 113명에 대해 연장 운영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기간제근로자 연장 운영 신청 대상 117개 직종 196명 중 75개 직종 116명을 접수했다.

특히 군은 이번 심사를 통해 지난 1월2일 근로를 개시한 기간제근로자 55개 직종, 74명에게 퇴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조치해 근로자 처우 개선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대상자는 관련 법령과 내부 운영 기준을 엄격히 준수해 사업의 지속성, 업무의 전문성, 주민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확정했다.

군은 이번 계약 연장이 단순히 계약 기간을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업무 숙련도가 높은 기존 인력의 근무 여건을 안정적으로 조성함으로써 행정 업무의 효율성 극대화 및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진연호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연장계약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력 운영이 이루어지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인력 수급 분석과 심사 과정을 통해 투명한 채용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일자리 안정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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