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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선거 현수막 걸린 신호등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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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석사동에서 사고 발생

◇22일 오후 3시께 강원도 춘천의 한 석사동 사거리에서 신호등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풍에 선거 현수막이 걸린 신호등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22일 오후 3시께 강원도 춘천의 한 석사동 사거리에서 신호등이 넘어졌다. 당시 신호등에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선거 현수막이 걸려 있었으며 초속 3m의 바람에 신호등이 쓰러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신호등 아래에는 시민 1명이 서 있었으나 다행이 다치지는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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