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의 한 전신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21일 오전 8시18분께 고성군 거진읍의 한 전신주에서 불이 나 10여분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전선 등이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안전사고도 있었다. 이날 낮 12시7분께 원주시 태장동의 한 주택에서는 A(74)씨가 그라인더 작업을 하던 중 입술과 턱 부위에 열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A씨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8시24분께 인제군 북면 설악산에서 등산객 B(52)씨가 하산을 하던 중 길을 잃었다. B씨는 출동한 119산악구조대에 의해 1시간20여분만에 구조됐다.
손지찬기자 chan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