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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힘있는 여당 후보” vs 임 “미래 바꾸는 선택” vs 김 “군민 공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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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 국민의힘 임광식 후보, 무소속 김명기 후보
공식 선거운동 첫날, 출정식 및 횡성전통시장 등 찾아 지지 호소 선거열전 돌입

【횡성】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횡성군수 후보들이 거리 유세·인사 등을 하며 13일간의 선거열전에 닻을 올렸다.

횡성군수 후보인 더불어민주장 장신상 후보, 국민의힘 임광식 후보, 무소속 김명기 후보는 비가 내리는 굳은 날씨에도 아침 일찍부터 유권자를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표심몰이에 집중했다.

장신상 후보는 이날 오전 횡성읍 삼일광장 교차로에서 출정식을 갖고 장날을 맞아 횡성전통시장을 찾은 군민들을 만나 ‘힘있는 여당 후보’와 함께 횡성의 500만 관광시대를 함께 열어가자고 역설했다.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는 21일 횡성읍 삼일광장 교차로에서 지역 도·군의원 후보들과 출정식을 갖고 ‘힘있는 여권 후보’와 함께 횡성의 500만 관광시대를 함께 열어가자고 역설했다.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 출정식.

장 후보는 “500만 관광으로 시장과 골목마다 관광객이 넘쳐나며 외지의 돈이 횡성으로 들어오고 일자리가 만들어지게 하겠다”며 “대통령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추진돼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했다. 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이 집과 일자리가 없어 횡성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임광식 후보는 유상범 국회의원 등 지지자들과 함께 횡성읍오거리에서 ‘새로운 횡성, 군민 중심 행정, 사 람에 투자하는 횡성’을 구호로 출정식을 겸한 거리유세를 시작으로 새로운 미래를 강조했다.

◇국민의힘 임광식 횡성군수 후보는 21일 횡성읍오거리에서 유상범 국회의원, 지역 도·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출정식을 갖고 ‘새로운 횡성, 군민 중심 행정, 사람에 투자하는 횡성’을 외치며 필승을 다졌다.
◇국민의힘 임광식 횡성군수 후보 출정식.

임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권력 교체가 아니라 횡성의 미래를 바꾸는 선택”이라며 “군민의 삶을 바꾸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불필요한 관행과 보여주기식 행정을 혁신하고 청년·농업·체육·관광·복지 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통해 활력 넘치는 횡성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명기 후보는 횡성읍 삼일광장교차로 시계탑에서 무소속 연대 한창수·최규만 도의원 후보, 김은숙·홍월표 군의원 후보와 함께 첫 유세를 갖고 ‘군민이 공천한 후보’를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무소속 김명기 횡성군수 후보는 21일 횡성읍 삼일광장교차로 시계탑에서 무소속 연대 한창수·최규만 도의원 후보, 김은숙·홍월표 군의원 후보와 함께 출정식을 갖고 ‘군민이 뽑은 후보’지지를 호소했다.
◇무소속 김명기 횡성군수 후보 출정식.

김 후보는 “전 군민에게 매달 20만원씩 지급하는 ‘횡성형 행복소득’의 실현과 민선 8기 군수로서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횡성의 미래를 바꿀 ‘7대 핵심 공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군민의 군수' 후보로 공천해 준 군민들의 열정과 마음을 모아 횡성의 자존심을 지키고 중단없는 횡성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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