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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산림 바이오산업 육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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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림바이오센터 조감도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림바이오 혁신성장거점 조성사업’을 통해 내년 산림바이오센터를 개청하는 등 산림바이오산업 육성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올해 산림청 그린바이오 관련 연구개발 과제에도 최종 선정돼 5년간 국비 22억원을 확보했다.

도는 이를 기반으로 강원 특화 산림바이오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임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고산대·아고산대 등 특수 환경에 적응해 온 북방계 식물 등 강원 자생 수종의 기능성과 산업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농업 중심 그린바이오 산업과 차별화된 산림자원 기반 산업영역을 구축한다.

도는 전통적인 임업 방식에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디지털 전환(DX)’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채병문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산림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가장 큰 자산이자 미래를 책임질 핵심 동력”이라며 “2027년 산림바이오센터 운영을 기점으로 연구와 생산, 가공과 수출이 연결되는 밸류체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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