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가 ‘제2차 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7~2031) 연구용역’을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최근 관련 용역 착수 보고회를 통해 향후 5년간 청년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 마련에 나선다. 보고회에서는 김문기 시장 권한대행과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연구진 등 20여명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2~2026) 종료에 따라 새로운 중장기 청년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특히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른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의 실태를 분석하고, 이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청년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청년의 현실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문기 대행은 “이번 계획은 청년의 삶을 면밀히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첫걸음”이라며 “청년이 정착하고 발전할 수 있는 원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