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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강릉 로컬 양조장’ 주룩주룩과 스폰서십 협약 체결

◇강원FC는 지난 17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울산 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홈경기에서 주룩주룩과 2026시즌 스폰서십 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강원FC 제공

강원FC는 지난 17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울산 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홈경기에서 주룩주룩과 2026시즌 스폰서십 협약식을 진행했다. 

주룩주룩은 ‘구름신 커피막걸리 7도’와 ‘강릉 구름신 막걸리 12도’로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수상한 강릉의 로컬 양조장이다. 주룩주룩은 설탕과 감미료 없이 강릉 쌀만으로 단맛을 내는 프리미엄 막걸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FC와 주룩주룩은 다양한 콘텐츠를 팬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팬들은 강원FC 홈경기장에서 주룩주룩의 수제 막걸리를 만나볼 수 있다. 

 한빛찬 주룩주룩 대표는 “강릉 쌀로 막걸리를 빚는 강릉 청년이자 강원FC 팬으로서 이번 스폰서십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강원FC 팬들이 주룩주룩과 함께 축구를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는 “강릉을 기반으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만든 로컬 브랜드와 함께하게 돼 뜻 깊다”며 “강원FC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서 팬들에게 더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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