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BuskingWave 강릉’이 15일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강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올해 ‘BuskingWave 강릉’은 지난해 안목해변 한 곳에서 운영되던 공연장을 강문해변까지 확대했다. 공연은 올 9월까지 진행되며, 매월 둘째·넷째 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밤 9시까지 열린다. 총 80회의 공연이 예정돼 있어 지역의 재능과 끼를 갖춘 다양한 버스커들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5일 공연에는 안목해변에서 △박선화·채영 △이혜원 팀이, 강문해변에서는 △헬로유기농 △NPS 브라스밴드 팀이 출연한다. 이어 16일에는 안목해변에서 △SunnyM △NPS 브라스밴드 팀이, 강문해변에서는 △소울브리즈 △호처리밴드 팀이 무대에 올라 해변을 음악으로 채울 예정이다.
참가 공연팀에게는 무대·음향·조명 장비와 홍보 등이 지원되며, 우수 공연팀에게는 올 10월 개최되는 ‘제18회 강릉커피축제’ 무대 출연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 및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강릉문화재단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강릉문화재단 창의문화도시팀((033)647-6813)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