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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후보 등록⋯“백두대간처럼 굳건하게 도민과의 약속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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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우상호 도지사 후보 14일 후보 등록 완료
“강원 산업, 일자리, 정주여건 획기적으로 바꿀 것”
후보 등록 후 첫 행보로는 청년 유권자들 만나
15일 선대위 출범 후 정책제안 잇따라 받을 예정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후보가 14일 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했다. 신세희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가 14일 6·3 지선 후보 등록을 하고 “백두대간처럼 굳건하게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우 후보는 이날 오전 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우 후보는 15일 선대위 출범식을 시작으로 정책제안 전달, 지지선언을 잇따라 받고 전열을 가다듬은 후 공식 선거운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 후보는 본선 레이스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막상 후보로 등록하니까 떨린다. 잘할 수 있을까 설렘도 있고, 정말 잘해야겠다는 각오도 있고, 도민의 삶이 더 나아지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후보가 14일 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자신의 공약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밝혔다. 우 후보는 “국내·외 유수 기업을 유치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강원형 산업을 키워 18개 시·군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며, 관광자원을 잘 활용해 강원 관광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겠다”고 했다.  특히 “구체적인 공약과 취임 즉시 실시할 수 있는 설계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를 믿고 선택해주시면 강원도의 산업과 일자리, 그리고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바꿔놓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도선관위와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을 가진 우 후보는 “백두대간은 우리 강원도를 지탱하는 척추와 같은 뼈대”라며 “제가 낸 정책 공약을 백두대간같이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했다. 

우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후 첫 행보로 강원대 후문을 찾아 ‘우상호 후보를 지지하는 강원 2030청년 유권자 1,055人’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어 청년들의 지지 선언을 받고 강원도를 청년들이 다시 꿈꿀 수 있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가 14일 강원대 후문에서 열린 ‘우상호 후보를 지지하는 강원 2030청년 유권자 1,055人’ 기자회견에 참석, 청년들과 소통했다. 이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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