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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사내면 효 경로잔치’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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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사내봉사회·두레봉사회 주최, 어버이날 앞두고 지역 어르신 300여명 초청 봉사활동 눈길

◇어버이날 기념 '화천 사내면 효 경로잔치'가 6일 사내종합문화센터 지하 1층 식당에서 적십자 사내봉사회와 두레봉사회 주최로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화천=이무헌기자

화천군 사내면 각급 단체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적십자 사내봉사회(회장:채성숙)·두레봉사회(회장:지영합)가 주최하고 사내면이장협의회(회장:오종수), 주민자치위원회(회장:전미선), 사내면번영회(회장:정수영), 다창새마을금고(이사장:이성실), 강일사(대표:김영숙), 춘천미용실(대표:윤춘복) 등이 후원한 ‘사내면 효 경로잔치’가 6일 오전 10시 사내종합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아버님 어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를 주제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했다. 각 단체 회원들은 행사 준비와 진행을 도우며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서는 국악 창작그룹 ‘자락’의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참석 어르신들은 공연을 관람하고 식사를 함께하며 이웃들과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경로잔치는 지역 봉사단체와 주민단체, 금융기관, 지역 상가 등이 함께 참여해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어버이날을 단순한 기념일이 아닌, 마을 공동체가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하는 자리로 만들었다.

채성숙 사내봉사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어버이날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잔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지역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화천=이무헌기자

◇어버이날 기념 ‘화천 사내면 효 경로잔치’가 6일 사내종합문화센터 지하 1층 식당에서 적십자 사내봉사회와 두레봉사회 주최로 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화천=이무헌기자
◇어버이날 기념 ‘화천 사내면 효 경로잔치’가 6일 사내종합문화센터 지하 1층 식당에서 적십자 사내봉사회와 두레봉사회 주최로 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화천=이무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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