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17개 시장·군수 선거 여야 대진표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2일 기초단체장 결선 투표 결과를 발표한 결과 춘천 육동한, 홍천 박승영, 평창 한왕기, 철원 한금석 후보가 각각 공천을 받았다.
이로써 △춘천=육동한·정광열 △원주=구자열·원강수 △속초=김철수·이병선·염하나 △동해=이정학·김기하·김홍수 △삼척=이정훈·박상수·김형우 △태백=김동구·이상호 △홍천=박승영·신영재 △횡성=장신상·임광식 △영월=박선규·김길수·엄삼용·최명서 △평창=한왕기·심재국 △정선=최승준·최철규·전영기 △철원=한금석·김동일·고기영 △화천=김세훈·최명수 △양구=김철·서흥원·김왕규 △인제=최상기·엄윤순·한상철 △고성=함명준·박효동 △양양=김정중·김호열·고제철 등 17개 시장·군수 본선 구도가 확정됐다.
국민의힘 강릉시장 본경선까지 완료되면 강원의 모든 기초단체장 선거 대결 구도가 완성된다.
강릉의 경우 국민의힘 예비경선을 통과한 권혁열 후보와 현직 시장인 김홍규 후보가 25~26일 본경선을 갖고 27일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중남 후보가 일찍이 공천을 받아 선거 운동을 뛰고 있다.
한편, 민주당 강원도당은 이날 광역·기초의원 일부 지역 경선 결과도 발표했다. 도의원 강릉 4선거구는 고인규 후보가 공천을 받았고 기초의원 경선에선 △속초 나=가 양용석, 나 남인영 △인제 나=가 조원선, 나 전경민 △횡성 가=이수정 후보 공천이 확정됐다.
이현정기자 together@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