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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장애인체육회, 문체부 사업평가 ‘A등급’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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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6년 시·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사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문체부가 대한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시·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운영 실적을 포함한 사업 전반의 추진 성과, 대회 개최 역량, 참가자 확대 노력,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등급을 부여한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체계적인 대회 운영과 참가자 확대 노력, 철저한 안전관리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A등급 획득에 따라 도장애인체육회는 올해 시·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교부금으로 지난해 대비 300만원 증액된 국비 총 2,6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도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대회 운영의 질적 향상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정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A등급을 획득한 것은 대회 운영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내실 있는 생활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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