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영동대(총장:서원석)는 지난 17일 태백문화광장에서 태백 시민을 위한 지역 어르신 건강 나눔 ‘청춘 건강 드림’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강릉영동대 2026 전공PLUS+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간호·보건 계열 학과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활용, 대학의 ESG 경영 가치를 실현하고 태백 지역 어르신·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대학 간호학과·물리치료과·치위생과·안경광학과·뷰티미용과 학생·교수 등 40여명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물리치료, 구강건강 검진 및 예방교육, 시력검사 및 안경점검 등 건강 지원 활동을 펼쳤다.
전공PLUS+ 나눔 프로젝트는 지난 17일을 시작으로 오는 30일, 다음달 8일 등 총 7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대학의 전문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 어르신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명록기자 ameth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