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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콩순이 싱어롱쇼’ 공연, 키캡 꾸미기 체험 등 부대행사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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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다양한 볼거리
드론 축구 부스·‘버나’ 돌리기 등 재미 요소 가득

◇행사 둘째 날인 지난 18일 열린 ‘콩순이 싱어롱쇼’ 공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가 남녀노소 모두 즐기는 체험형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콩순이 공연부터 드론 축구,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행사 둘째 날인 지난 18일 열린 ‘콩순이’ 싱어롱쇼는 공연 1시간 전부터 인파가 몰렸다. 5명의 인기 캐릭터가 무대에 오르자 어린이들은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하며 호응했고, 어른들 역시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진행된 소품 꾸미기 부스 인기.

수작업 체험 부스의 열기도 뜨거웠다. 키보드 뚜껑을 연결한 ‘키캡’ 키링을 만들거나 커피 찌꺼기를 업사이클링해 연탄 모양 방향제를 만드는 부스에는 어린아이들부터 20·30대 여성 관람객들로 긴 대기 줄이 이어졌다. 

전통연희놀이 연구소는 사물놀이, 탈춤, 강강술래 등의 개막 공연과 함께 전시장 곳곳을 누비며 어린이들에게 ‘버나’ 돌리기 체험 키트를 배포해 전통 놀이의 흥을 돋웠다.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진행된 드론 축구 현장.

첨단 기기를 활용한 체험 공간도 돋보였다. 드론을 조종해 골을 넣는 드론 축구 부스에는 3일간 100여명이 넘게 참여했다. 특히 연령과 성별은 물론,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손 조종으로 축구를 즐길 수 있어 호평을 받았다.

퍼스널 컬러 진단 부스 역시 세대를 불문하고 참여 열기가 높았다. 

박람회장을 찾은 전민수(44·수원 영통구)씨는 “TV에서만 보던 퍼스널 컬러 진단을 행사장에서 무료로 쉽게 체험해 유익했다”며 “평소 검은색 옷만 입었는데 연노란색이 어울린다는 진단이 조금 당황스럽지만 새롭게 도전해 볼 계획이며, 내년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수원=장소진기자 soldout@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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