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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가치를 세계와 연결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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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현 제26대 (사)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 강원특별자치도협회장 취임식

최성현 제26대 (사)한국UNESCO협회연맹 강원특별자치도협회장 취임식이 18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지사 예비후보를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세희기자

(사)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 강원특별자치도협회는 18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26년 임시총회 및 제26대 최성현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유네스코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강원선 중앙기획 대표, 김선희 서진산업 대표 등 신임 이사 15명에게 위촉장과 유네스코 뱃지를 수여했다.

이어   23~24대 회장을 맡았던 박수웅 춘천시 태권도협회장이 최성현 제26대 회장에게 협회기를 전달했다.

최성현 제26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는 산과 바다, 문화유산과 자연생태가 어우러진 소중한 공간으로 이러한 자산을 세계와 나누어야 할 가치이자 다음 세대에게 물러주어야 할 우리의 책임”이라며 “한국유네스코 강원특별자치도협회는 문화유산 보존과 지속가능한 관광 실천, 그리고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과 교류 확대를 통해 강원의 가치를 세계와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성현 제26대 회장은 홍천 출신으로 강원고, 관동대를 졸업했으며 강원대 대학원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9대 강원도의원, 강원북부하나센터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도협회 제17~21대 회장을 역임한 조선모 회장은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잘 운영해 나가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17~21대 회장을 역임한 조선모 대진기업 명예회장, 22대 회장을 역임한 유수륜 한국 LP가스공업협회장, 23~24대 회장을 맡았던 박수웅 춘천시 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전종률 G1방송 사장, 유병희 KBS춘천총국장을 비롯해 협회 이사로 활동 중인 김진태 도지사 예비후보, 당연직 이사인 신경호 교육감 예비후보 등을 비롯해 부회장단, 이사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장현정기자 hyun@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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