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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특화작목 부추 출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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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부추

 

【홍천】홍천 지역 농가들이 생산한 부추의 첫 출하가 시작됐다. 
14일 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33개 농가가 13.7㏊ 규모로 재배 중이며, 올해 27톤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출하된 부추는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50g 기준 3,00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최고 수준의 시세를 형성하면서 품질을 인정 받았다. 
홍천산 부추는 일조량이 풍부하고 주야간 일교차가 큰 환경에서 재배되면서 향이 진하고 색깔이 선명하다. 
군은 부추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중 하우스 설치와 차광 시설, 탈피기와 결속기 지원 등을 했다.
윤선화 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부추를 지역 특화 작목으로 육성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하림기자 peac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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