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철원문화재단이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어린이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를 선보인다. 공연은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화강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작품은 맥스 루케이도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공연으로, 자신을 부족하게 여기던 주인공이 다양한 만남을 통해 스스로의 소중함을 깨닫는 과정을 담고 있다. 외모나 조건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의 가치를 전하는 이야기로 어린이들에게는 자아 존중과 긍정의 메시지를, 가족 관람객에게는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철원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예매는 오는 16일 오전10시부터 철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철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느끼고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문화재단은 2022년부터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김대호기자 mantough@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