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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업기술센터 신축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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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는 14일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설계공모를 통해 최종 당선된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와 ㈜품은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출품작의 구체적인 설계 방향을 공유한다. 특히, 강릉 농업이 나아갈 미래 비전과 스마트 농업의 거점의 역할을 정립하며 관계자들과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강릉시 농업기술센터 신축 사업에는 총사업비 672억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8,415㎡ 규모로 농업인 교육지원동과 농기계임대사업소 등이 현대식 시설로 새롭게 조성된다. 시는 2027년 5월까지 설계용역을 최종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경태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농업기술센터가 강릉시 농업 발전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추진 과정을 농업인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겠다”며 “계획대로 원활히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순찬기자 sckwon@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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