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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속초 헤리티지 탐험대’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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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속초시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 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속초 헤리티지 탐험대’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속초시가 주최하고 만지는박물관(대표:황자정)이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속초지역 초·중학교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국가유산을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올해 첫 수업은 지난 7일 청대초등학교 5학년 6반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업은 ‘자랑스러운 속초의 국가유산’을 주제로 신흥사 불교문화유산 이론교육과 전통과자 ‘다식만들기’ 체험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온정초, 중앙초, 청대초, 청봉초 등에서 신청했으며, 2학년부터 6학년까지 다양한 학년이 교육에 참여한다. 이와 함께 다함께돌봄센터는 월 2회씩 총 24회, 속초시장애인복지센터는 3회 참여를 신청하는 등 교육 대상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신청은 속초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및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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