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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단리 공동육아나눔터 근남면 복합청사로 이전·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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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육단리 군인아파트 내에서 운영되던 공동육아나눔터가 13일부터 근남면 복합청사로 이전·운영된다.

근남면 복합청사 공동육아나눔터는 2020년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접경지역의 생존모델, 국경없는 양지마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문을 연 근남면 복합청사 내에 조성됐다.

근남면 복합청사 공동육아나눔터는 제15보병사단이 주관해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취학 전·후 아동 및 학부모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30분까지다. 주말 및 공휴일은 운영되지 않는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해 신청 후 이용하면 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취학 전·후 아동 및 학부모를 위한 품앗이 활동, 장난감 도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웃 간 소통과 교감 속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윤혜연 근남면장은 "근남면 복합청사 공동육아나눔터가 저출산 시대 출산과 양육이 부담이 아닌 기쁨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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