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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트럭이 옹벽 들이받아…70대 운전자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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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트럭-승용차 충돌해 2명 다쳐
태백 사찰 주택·강릉 선박 잇단 화재

◇8일 오전 7시4분께 원주시 우산동에서 포터 트럭이 옹벽을 들이받았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원주에서 단독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전 7시4분께 원주시 우산동에서 A(78)씨가 몰던 포터 트럭이 옹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전 10시57분께 양양군 현남면 원포사거리 인근에서 포터 트럭과 그랜저 승용차가 부딪쳐 2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도 잇따랐다. 같은 날 새벽 1시6분께 태백시 혈동의 한 사찰 주택에서 불이 나 3명이 긴급대피했다. 이 중 1명이 발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후 4시28분께 강릉시 주문진읍 주무진 주문리 해상에 정박 중이던 배에서 화재가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 다만 선박 내 기름양이 많아 이날 오후 6시 기준 완진에 이르지 못했다.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8일 오전 10시57분께 양양군 현남면 원포사거리 인근에서 포터 트럭과 그랜저 승용차가 부딪쳤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8일 새벽 1시6분께 태백시 혈동의 한 사찰 주택에서 불이 났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8일 오후 4시28분께 강릉시 주문진읍 주무진 주문리 해상에 정박 중이던 배에서 불이 났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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