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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춘천성심병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사업 1차 과제 6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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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신규과제로 1~5년간 총 43억원의 연구비 받아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전경.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기초연구사업’ 1차 신규과제에 총 6개 과제가 선정돼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선정 분야는 △핵심연구(유형C) △핵심연구(유형B) △핵심연구(유형A) △신진연구(유형A) 등 4개 분야다.

병원은 기초연구사업 1차 신규과제로 최대 5년간 총 4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핵심연구(유형C) 분야에는 이승순 감염내과 교수의 ‘인공지능 기반 설계-검증-학습(DTL) 사이클을 활용한 기능모듈 기반 공생미생물 컨소시엄 최적화 플랫폼 구축’ 과제가 선정됐다.

핵심연구(유형B) 분야에서는 석기태 소화기내과 교수의 ‘복합 플랫폼을 이용한 장-간 축 면역 리모델링 간세포암 치료제 개발’, 손종희 신경과 교수의 ‘삼중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뇌소혈관질환 제어 미생물·대사체 혁신 치료기술 개발’ 과제가 포함됐다.

춘천성심병원은 이번 과제 선정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의 기초연구를 확대하고, 연구중심병원으로 입지를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재준 한림대춘천성심병원장은 “앞으로도 연구중심병원으로서 기반을 공고히 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연구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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