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봉래초 소프트테니스부가 지난 1~4일 삼척에서 열린 ‘2026 강원특별자치도 소년체육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강원도 대표 선발전’에서 남자 초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강원 소프트테니스 강호의 저력을 입증했다.
봉래초는 앞서 열린 강원도 회장기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조직력과 집중력을 앞세워 단체전 1위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도 고인성·유성진 조가 복식 우승을 차지했고, 유지수는 단식 2위, 구민준은 단식 3위에 올라 고른 기량을 보였다.
전국소년체전 강원도 대표 선발전도 겸한 이번 대회에서는 복식 우승팀과 함께 이태한·이승훈 조까지 도 대표로 선발됐다.
이에 따라 봉래초는 고인성·유성진 조, 이태한·이승훈 조가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하게 됐다.
정중옥 봉래초 교장은 “선수들이 고된 훈련을 이겨내고 값진 성과를 냈다”며 “전국대회에서도 마음껏 실력을 펼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