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가 남대천 자전거도로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올해 전 구간 개통에 나선다.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과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충이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돼 총 59억 원이 투입돼, 회산교부터 성산면 오봉저수지 일원까지 총 연장 7.67㎞ 구간에 자전거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회산교~여전교 4.09㎞ 구간을 우선 개설한 데 이어, 이달 성산면 구산강변길 0.7㎞ 구간 착공을 시작으로 연내 나머지 3.58㎞를 완료해 전체 구간을 개통할 계획이다.
남대천 수변 경관과 연계한 이번 자전거도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는 물론 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을 강화해 일상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주홍 시 도로과장은 “남대천 자전거도로 전 구간 개통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