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보건의료원은 7일 도성초교 병설유치원을 시작으로 ‘어린이 건강체험관’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강 관리, 흡연 예방, 올바른 손 씻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진행됐다. 신체 계측과 체성분 검사도 함께 실시됐다.
손 씻기 교육과 영양교육 프로그램 ‘골고루 바람개비 만들기’ 활동도 병행됐다.
보건의료원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5월 8일에는 호명초교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이를 일상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문의는 평창군건강생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