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은 에너지 복지 실현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의 주관으로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평창군은 지난해 공모에 선정돼 올해 총 289개소를 대상으로 설비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조사는 관내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건축물 소유자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6월 공모사업에 신청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 시 내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우선 물량 배정에 임산부와 신생아 출생가정을 추가해 저출산 및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해순 경제과장은 “계층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